​브랜드 스토리

​

송파구 후미진 곳, 40만원 월세 4평짜리 점포에서 투자금 900만원으로 배달장사를 시작하여

비가오나 눈이오나 음식을 주문해주시고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고객님들을 생각하며

'우리의 음식을 전국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다면, 얼마나 좋을까? 라는 생각으로 가맹사업을 생각했습니다.

 

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브랜드는 오픈을 희망하시는 점주님들께 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,

효율적이고 간편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끝없이 분석하고 테스트를 거치며 브랜드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.

 

오픈 6개월 후 월 매출 4,000만원, 순이익 1,000만원을 달성하였고,

3년이 지난 지금, '24년 7월 본점 기준 - 4개 브랜드 합 월매출 2억 1,00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

어느 점주님이건 만족하실만한 시스템과 구조를 완성해 놓았습니다.

​​

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2022년 10월부터 약 23개월 만에 전국 400개점을 오픈하며

다수의 매장 리뷰 5.0이라는 믿기 어려운 일을 현실로 만들어내며

가맹점 하나 하나 내 가족이 오픈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.

​​

초기 투자비용 대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매장

저희 더심컴퍼니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.